시험 이틀 남았고 할 거 개많은데 생리땜에 너무 힘들고 토나올 것 같아서그냥 뇌빼고 여행일기나 써보렵니다. 6/25저녁에 플릭스 버스를 타고 베를린에 아침일찍 도착해26일 하루를 잘 보내고27일 아침에 티라나로 넘어가는 일정이었다. 베를린 정말 좋아하는 도시라서 무조건 한 번 더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24년 6월의 나는 독일의 다른 도시들, 불가리아, 알바니아에 가고 싶었다.하지만 예상보다 이동료가 비쌌다. 2주 전만 해도 10만 원은 더 저렴했을텐데 ...그렇게 고민의 고민을 하다가 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딱 그 주밖에 없었고... 일단 티켓을 끊었다. 베를린에 출발하면서도 괜히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너무 가고 싶어서 가는 여행이 아니라..여행 가능한 날짜가 그때뿐이고, 가격도 매..
여행/독일
2025. 10. 28.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