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 저스틴비버 라이브 듣기. 미국 페스티벌 가기. 미국가고싶다
금요일 연차내고 금토 익산 여행 다녀왔따숙소가 너무 좋아서 너무 마음에 들었뜸그리고 백반집도 너무 맛있얶고고구마빵도 대박이었어아니 왜 네이버 지도에 안뜨냐고요. 진짜 익산이든 안동이든 다 대도시인데 버스운영시간이 안나와있는게 말이되나... 배차간격을 모르니까 막연히 20분씩 기다리는 수밖에..익산에서 제일 유명한 황등비빔밥 먹으러 왔다!나는 그냥 들기름 들어간 육회비빔밥이 맛있는듯 근데 저기 밑반찬이 특이하고 넘 맛있었으아니.... 나 사진이 갤러리에서 다 삭제됨....뭐지ㅜㅜㅜㅜ사진이랑 메모장이 다 삭제되었어 어떡해뭐 업데이트 된건가ㅜㅜㅜㅜ머리 푸는날 2/365이상하게 익산은 토요일 휴무가 정말 많았다... 경양식 돈까스 맛집으로 유명한 곳 가려고 너무 신났었는데 알고보니 휴무래. 그래서 고민하다가 1..
부동산 개발 사업에서 돈이 흘러가는 구조를 이해하려면 브릿지론과 본PF라는 두 가지 개념부터 잡아야 한다. 건물 하나를 세울 때는 먼저 땅을 사고, 그다음 건물을 짓는다. 이 단계마다 빌리는 돈의 성격이 다르다. 브릿지론은 이름 그대로 '다리' 역할을 하는 임시 대출이다. 자본금이 적은 시행사가 사업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끌어오는 돈인데, 이 시점엔 인허가도 아직 없고 사업이 실제로 될지도 불확실하다. 리스크가 크니 금리도 비싸다. 연 10~15% 수준이고, 주로 증권사·저축은행·새마을금고 같은 2금융권이 공급한다.이후 인허가를 통과하고 시공사까지 정해지면 그때 본격적인 자금 조달이 이뤄진다. 이게 본PF다. 은행이나 대형 보험사 같은 1금융권에서 훨씬 큰 규모로, 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준다. 이 자금으..
대체투자 뉴스를 읽기 전에 큰 틀을 잡아보자. 1. 리스크-수익률 프로파일기사에 어떤 자산(오피스, 물류센터, 인프라 등)이 나오든, 그 자산이 어떤 전략에 속하는지 파악하자. 보통 대체투자 자산은 리스크와 투자 전략에 따라 크게 4가지로 나뉜다. Core: 이미 완공되어 우량 임차인(예: 대기업, 정부기관)이 장기 임차 중인 자산. 매년 안정적인 배당(Cap Rate 4~5% 수준)이 목표이며, 리스크가 가장 낮다. (예: 서울 CBD의 프라임 오피스)Core-Plus: 코어 자산에 가깝지만, 약간의 공실이 있거나 리모델링이 필요해 약간의 운영 개선(Value-add) 여지가 있는 자산.Value-Add: 공실률이 높거나 노후화된 자산을 매입해 리모델링, 임차인 재구성을 통해 자산 가치를 끌어올리는 전..
왜 자동차산업이 중요한가? 제조업의 끝판왕. 부품 생산, 조립, 완성까지 다 제조업이기 때문에 밸류체인이 복잡하며 자동차를 사는 데 대출, 보험 등 금융업도 연관되어 있어 자동차 1대에서 발생되는 부가가치가 엄청남. 주요 이슈 traking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의 여파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해온 내연기관차 대신 소비자들이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로 전환하는 추세가 가속화할 전망이다. 휘발유 가격의 급등과 공급 부족은 아시아에서 전기 자동차(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PHEV) 는 물론 전기 오토바이의 인기를 높일 가능성이 크다. 호주는 이미 전체 가구의 3분의 1 이상이 옥상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이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여러분은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 정해져있나요? 제가 느끼는 행복은 어떤 것인지 표현하기에는 어휘력이 딸리고요. 무튼 2026년에 제가 어떨 때 행복한지를 반복행동을 통해 발견하고 말았답니다.저는 좋아하는 것을 발견했을 때 행복해요.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 좋아한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을때요. 마음에 쏙드는 신발이나 옷을 샀을 때가 가장 행복하고요. 좋아하는 영화/예능/노래/책/공연/향/연예인/캐릭터 등이 생겼을 때도 분명 행복해요. 그치만 실제 사람을 짝사랑하는 건 행복이 아니라 괴롭습니다.. 이것의 공통점은 제 자신이 무언가를 한 게 아니라 타인/타물로부터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제가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거죠. 정말 우연히 들린 가게에서 운명의 신발을 만나게 되기를 바랄..
2024년 6월 마지막주에 떠난 여행!한 주는 파리, 한 주는 베를린+티라나, 한 주는 런던 이렇게 연속으로 다녀왔다. 여행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귀국 푸드나 기념품도 못챙기고 그냥 일단 귀국함... 2년 전인데도 모든 게 생생하네요 베를린에서 티라나로 넘어왔다. 이때 공항이슈가 많았다. 당시 티라나는 한국인들이 여행으로 찾는 도시가 아니다보니 정보가 거의 없었다. 가장 최신 블로그에서 분명 공항에 유로-레크 환전이 가능한 ATM기가 있다고 했지만 이용정지상태였고, 다른 시중 ATM기 역시 블로그 말과 다르게 서비스 중지였다.. 이때 베를린에서 티라나로 넘어온 승객들이 모두가 멘붕이었고, 내 앞에 오만친구와 이 문제를 해결하다가 친해졌다. 우리는 결국 일단 시내로 넘어가기로 했다. 그런데 밖에는 폭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