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stop normalizing these
- 퇴사하고 여행 다니기- 유튜브/인스타로 돈 벌기마치 9-6 회사에서 벗어나야만 진짜 나인 거라는 주입이 심해지는 듯. 대학생이 대학 수업만 참으면 진짜 내 시간이다!! 이렇게 생각 안 하잖아. 그냥 내가 좋아하는 옷 입고 듣고 싶은 강의 들으면서 지식 함양하고 과제하면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 기르고, 여러 가지 에티켓 지키면서 사회생활하는 거잖아. 근데 왜 회사는 꼭 출근룩과 불금룩이 나눠져 있을까, ‘진정 원하는 삶‘은 회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야 된다고 말하는 걸까. 어쩌면 모두가 그런 삶을 동경하게끔 만들어서 그것이 정답이라고 알려주는 것 같았다. 그냥 각자 잘하는 거 하고, 여행과 미디어를 romantize하지 말 것
일기이자..
2026. 4. 17. 2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