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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동차산업이 중요한가? 제조업의 끝판왕. 부품 생산, 조립, 완성까지 다 제조업이기 때문에 밸류체인이 복잡하며 자동차를 사는 데 대출, 보험 등 금융업도 연관되어 있어 자동차 1대에서 발생되는 부가가치가 엄청남.


주요 이슈 traking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의 여파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해온 내연기관차 대신 소비자들이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로 전환하는 추세가 가속화할 전망이다.
휘발유 가격의 급등과 공급 부족은 아시아에서 전기 자동차(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PHEV) 는 물론 전기 오토바이의 인기를 높일 가능성이 크다. 호주는 이미 전체 가구의 3분의 1 이상이 옥상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이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의 전환을 더욱 촉진하고 있다.
이번 전쟁은 결국 원유 및 정제 제품 수출업체들에게는 공급 대란외에 장기 수요 이탈이라는 또 다른 위험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미 탄소배출원으로 화석연료를 쓰는 내연기관 차량이 지목되어 왔는데 여기에 비싸진 휘발유 가격이 소비자 이탈을 더 부추겨 석유 제품 수요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아시아 각국 정부도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에 따른 이번 석유 쇼크를 겪은 후에는 대체 에너지 및 신재생 에너지 정책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전통적으로 판매량, 지역 믹스, 인센티브, 환율 등에 따라 주가와 밸류가 정해졌다면, 최근변화는 피지컬AI시대에 얼마나 인공지능으로 자동차를 잘 연결할 수 있는가이다. 신차의 주요 변수는 금리, 인센티브 정책 등
왜 자동차가 산업속 중심에 있는가? 과거는 데이터세상속에서 AI를 활용 -> 미래는 현실속에서 물리적으로 AI를 활용 -> 이러한 관점에서 자동차는 가장 현실에서 밀접하게 적용가능한 시스템
그래서 가장 첫번째로 SDV에 주력하고 있음(소프트웨어로 하드웨어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자동차)
| ICE (Internal Combustion Engine, 내연기관차) | 가솔린(휘발유)이나 디젤(경유) 엔진 |
| HEV (Hybrid Electric Vehicle, 하이브리드차) |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며, 외부 충전이 필요 없는 방식. 주행 중 남는 에너지나 감속 시 발생하는 에너지(회생제동)를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저속 주행이나 가속 시 모터를 돌려 엔진을 도움. 연비가 가솔린차에 비해 2배가까이 높고 충전할 필요가 없어서 가장 인기 많음. |
| PHEV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 HEV보다 큰 배터리를 탑재해, 약 40~80km 정도를 전기만으로 주행. |
| BEV (Battery Electric Vehicle, 순수 전기차) | 엔진이 아예 없고 오직 배터리와 모터로만. 외부 전력을 충전해서 사용.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서는 불편 |

중국 BYD: 중국 내수 판매 하락함. 중국보다는 글로벌 시장을 더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
현차: 인도시장
<타이어 시장>
타이어 종류는 2가지로 나뉨. 교체용 타이어 RE / 신차용 타이어 OE. 이중에 교체용 타이어가 전체 수요의 70%가량을 차지하는데, 기존 차량 타이어 교체를 할 때 발생하고, 타이어제조기업 입장에서도 마진이 훨씬 높다. 신차용은 완성차업체에게 납품하는 제품이고, 마진은 낮지만 대량 물품을 확보할 수 있고, 향후에 차량 주인이 같은 브랜드로 타이어를 교체할 수 있어서 마케팅 효과가 크다. 뭐 차종에 따라 전기차 전용 타이어,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등이 있고, 고인치가 일반보다 훨씬 비싸고 마진이 좋음.
교체주기는 주행거리 기준 약 4만~5만 km, 기간으로는 4~5년 정도 근데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훨씬 무겁고 가속력이 강해서 타이어 마모가 더 빠름. 따라서 전기차가 증가할수록 타이어교체주기는 빨라짐. 경기가 안좋아도 타이어는 갈아야하기 때문에 경기방어적이고, 타이어는 부피가 크고 무거워서 수출 시 해상 운임의 영향을 크게 받음.
주로 봄1Q, 늦여름3Q가 비수기에 해당함. 겨울철에 타이어를 이미 교체해서 1분기에는 수요가 확 줄고, 여름휴가때는 공장조업자체가 더뎌서 공급자체도 줄어듦. 매출은 주춤한데 공장을 돌리는 고정비는 그대로 나가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영업이익률이 일시적으로 낮아질 수 있음.

자율주행차(테슬라 로보택시 등) 상용화 -> 신차 말고 자율주행차량 서비스 이용 -> 리테일에서 홀세일로 수요처가 이동 -> 이러한 기업들이 타이어를 수십만개씩 계약하니까 B2B영업이 중요해질 것이고, 타이어회사 매출면에서도 좋음.
논리: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활성화되면 차 한대가 24시간 내내 가동됨. 10명이 살 분량을 차량 1대가 커버하니까 차량 판매량 Q는 줄어들겠고, 타이어는 더 빨리 닳아서 교체주기가 단축되겠지.
2025.05월 EU는 중국산 타이어에 대한 밤덤핑 조사를 시작했다. 2026.01월 관세 부과는 보류됐으나, 관련 조사는 지속되고 있다. 2026.09월 최종 결과 나올것으로 예상되는데, 관세 현실화 될 경우 미국에 이어 유럽향 물량에 있어 관세 부담 불가피하다. 다만, 1) 1 월 예비관세 부과 보류됐고, 2) 타이어의 가격 전가력 감안 시, 유럽 관세 부과 현실화돼 도 실질 우려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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