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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스터디

자동차 산업

KIMAHYEON 2026. 5. 15. 09:47

왜 자동차산업이 중요한가? 제조업의 끝판왕. 부품 생산, 조립, 완성까지 다 제조업이기 때문에 밸류체인이 복잡하며 자동차를 사는 데 대출, 보험 등 금융업도 연관되어 있어 자동차 1대에서 발생되는 부가가치가 엄청남.

 

 

 

 

 

 

주요 이슈 traking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의 여파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해온 내연기관차 대신 소비자들이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로 전환하는 추세가 가속화할 전망이다.

 

휘발유 가격의 급등과 공급 부족은 아시아에서 전기 자동차(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PHEV) 는 물론 전기 오토바이의 인기를 높일 가능성이 크다. 호주는 이미 전체 가구의 3분의 1 이상이 옥상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이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의 전환을 더욱 촉진하고 있다.

 

이번 전쟁은 결국 원유 및 정제 제품 수출업체들에게는 공급 대란외에 장기 수요 이탈이라는 또 다른 위험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미 탄소배출원으로 화석연료를 쓰는 내연기관 차량이 지목되어 왔는데 여기에 비싸진 휘발유 가격이 소비자 이탈을 더 부추겨 석유 제품 수요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아시아 각국 정부도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에 따른 이번 석유 쇼크를 겪은 후에는 대체 에너지 및 신재생 에너지 정책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전통적으로 판매량, 지역 믹스, 인센티브, 환율 등에 따라 주가와 밸류가 정해졌다면, 최근변화는 피지컬AI시대에 얼마나 인공지능으로 자동차를 잘 연결할 수 있는가이다. 신차의 주요 변수는 금리, 인센티브 정책 등

 

왜 자동차가 산업속 중심에 있는가? 과거는 데이터세상속에서 AI를 활용 -> 미래는 현실속에서 물리적으로 AI를 활용 -> 이러한 관점에서 자동차는 가장 현실에서 밀접하게 적용가능한 시스템

 

그래서 가장 첫번째로 SDV에 주력하고 있음(소프트웨어로 하드웨어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자동차)

 
ICE (Internal Combustion Engine, 내연기관차) 가솔린(휘발유)이나 디젤(경유) 엔진
HEV (Hybrid Electric Vehicle, 하이브리드차)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며, 외부 충전이 필요 없는 방식. 주행 중 남는 에너지나 감속 시 발생하는 에너지(회생제동)를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저속 주행이나 가속 시 모터를 돌려 엔진을 도움. 연비가 가솔린차에 비해 2배가까이 높고 충전할 필요가 없어서 가장 인기 많음.
PHEV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HEV보다 큰 배터리를 탑재해, 약 40~80km 정도를 전기만으로 주행.
BEV (Battery Electric Vehicle, 순수 전기차) 엔진이 아예 없고 오직 배터리와 모터로만. 외부 전력을 충전해서 사용.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서는 불편

 

 

중국 BYD: 중국 내수 판매 하락함. 중국보다는 글로벌 시장을 더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

현차: 인도시장


<타이어 시장>

타이어 종류는 2가지로 나뉨. 교체용 타이어 RE / 신차용 타이어 OE. 이중에 교체용 타이어가 전체 수요의 70%가량을 차지하는데, 기존 차량 타이어 교체를 할 때 발생하고, 타이어제조기업 입장에서도 마진이 훨씬 높다. 신차용은 완성차업체에게 납품하는 제품이고, 마진은 낮지만 대량 물품을 확보할 수 있고, 향후에 차량 주인이 같은 브랜드로 타이어를 교체할 수 있어서 마케팅 효과가 크다. 뭐 차종에 따라 전기차 전용 타이어,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등이 있고, 고인치가 일반보다 훨씬 비싸고 마진이 좋음.

 

교체주기는 주행거리 기준 약 4만~5만 km, 기간으로는 4~5년 정도 근데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훨씬 무겁고 가속력이 강해서 타이어 마모가 더 빠름. 따라서 전기차가 증가할수록 타이어교체주기는 빨라짐. 경기가 안좋아도 타이어는 갈아야하기 때문에 경기방어적이고, 타이어는 부피가 크고 무거워서 수출 시 해상 운임의 영향을 크게 받음.

 

주로 봄1Q, 늦여름3Q가 비수기에 해당함. 겨울철에 타이어를 이미 교체해서 1분기에는 수요가 확 줄고, 여름휴가때는 공장조업자체가 더뎌서 공급자체도 줄어듦. 매출은 주춤한데 공장을 돌리는 고정비는 그대로 나가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영업이익률이 일시적으로 낮아질 수 있음.

자율주행차(테슬라 로보택시 등) 상용화 -> 신차 말고 자율주행차량 서비스 이용 -> 리테일에서 홀세일로 수요처가 이동 -> 이러한 기업들이 타이어를 수십만개씩 계약하니까 B2B영업이 중요해질 것이고, 타이어회사 매출면에서도 좋음.

 

논리: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활성화되면 차 한대가 24시간 내내 가동됨. 10명이 살 분량을 차량 1대가 커버하니까 차량 판매량 Q는 줄어들겠고, 타이어는 더 빨리 닳아서 교체주기가 단축되겠지.

 

 

2025.05월 EU는 중국산 타이어에 대한 밤덤핑 조사를 시작했다. 2026.01월 관세 부과는 보류됐으나, 관련 조사는 지속되고 있다. 2026.09월 최종 결과 나올것으로 예상되는데, 관세 현실화 될 경우 미국에 이어 유럽향 물량에 있어 관세 부담 불가피하다. 다만, 1) 1 월 예비관세 부과 보류됐고, 2) 타이어의 가격 전가력 감안 시, 유럽 관세 부과 현실화돼 도 실질 우려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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